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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RC 보도자료 ] KCRC, 바닥재 재활용 탄소감축 국제 인증 획득
한국건축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바닥재 재활용 탄소감축 국제 인증 획득
- 바닥재 재활용으로 연간 약 13만7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 확인
- 글로벌 공인 인증기관 검증을 통한 국내 유일의 바닥재 LCA 인증
▲ SGS 육근신 이사(왼쪽)와 한국건축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김기덕 이사장(오른쪽)
한국건축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김기덕)은 바닥재(장판, 타일)제품 재활용으로 감소되는 온실가스에 대해 전과정평가(LCA)를 진행하였고,
SGS Korea의 검증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실증하였다.
SGS Korea는 글로벌 시험·검사·검증기관인 SGS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국제 표준에 기반한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검증은 2024년 한 해 동안 회원사가 재활용한 폐바닥재 실적을 기반으로 수행된
「바닥재 제품 자원순환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 산정 연구」(용역기관 ㈜새로컨설팅)의 결과로 추진되었다.
검증 결과, 바닥재 재활용을 통해 연간 약 13만 7천 톤 CO₂eq의 온실가스가 감축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3.5~5배에 달하는 규모의 숲을 조성하는 것 또는 한 사람이 인천–뉴욕을 12.3만회 왕복 가능한 탄소량에 준하는 수준으로
바닥재 재활용이 탄소중립 실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를 기반으로 한 바닥재 재활용이 단순 폐기물 관리 수준을 넘어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이번 국제 검증을 계기로 회원사별 온실가스 감축량 검증서 발급과 연례 검증 체계 구축 등 ESG 경영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공제조합 김기덕 이사장은 “이번 국제 검증을 시작으로 건축재 재활용의 가치가 더욱 널리 확산되고,
순환경제와 탄소중립 실현에 한층 더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한국건축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김기덕)과 SGS Korea는 24일 공제조합 대회의실에서 ‘바닥재 재활용 탄소감축 검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