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건축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건축재재활용

재활용 체계

물질재활용(MR)방식으로
무한반복적 자원순환이 가능합니다.

- 건축재 제품인 바닥재(장판 및 바닥타일), 창틀·문틀, 폴리염화비닐제품 등은 내구성이 좋아 대부분 장기간 사용
- 주로 건축물의 시공과정에서 사용

- 건축물이 철거, 재건축, 인테리어 교체 시 배출
- 장기간 사용되기 때문에 폐기물로 배출되는 배출량이 적음
- 배출된 건축재 폐제품은 재활용시장에서 고가로 거래 됨

- 철거현장, 고물취급상, 전문수거인 등이 배출되는 즉시 수집
- 전문선별업체로 판매되어 제품별, 등급별로 분류하고 이물질 등을 제거
- 건축재 폐제품을 취급하는 전문선별업체는 전국 약 500여개 이상 운영
- 선별품은 재활용공정을 보유한 재활용업 허가업체로 판매

- 물리적 분쇄 공정을 거쳐 재생원료로 제조
- 재생원료는 각 제품의 제조원료로 사용되거나 재활용제품의 원료로 사용
- 물질재활용방식은 유한한 자원을 절약하는 가장 바람직한 자원순환방법